제임스
제임스 · 내 삶의 주인은 누구?
2021/11/30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온 사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화상으로 매일 온 몸을 드레싱해야하는 과정에서 고통의 비명을 지를 때마다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살아 있으니 아픔을 느끼는 겁니다. 
 몇 일 전 의식이 없을 때에는 당신은 고통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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