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운명, 팔자...)
2021/11/18
어제부터 Destiny에 꽂혔습니다.
인간 모두는 자신에게 주어진 Destiny가 있으며, 자신의 Destiny를 알고 살아갈 때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적성에 맞는 것인가... 아니 나의 Destiny 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주위 사람들은 제가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뭐 가진게 없지만 어떻게든 자랑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수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집에서 공부도 할 겸 영어 문장들을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10살 된 아들램이 '아빠 잘난척 하면서 외우지말고, 그냥 좀 외워~'라며 핀잔을 줍니다. 그래서 영어에 발음에 빠다를 빼고...
인간 모두는 자신에게 주어진 Destiny가 있으며, 자신의 Destiny를 알고 살아갈 때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적성에 맞는 것인가... 아니 나의 Destiny 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주위 사람들은 제가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뭐 가진게 없지만 어떻게든 자랑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수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집에서 공부도 할 겸 영어 문장들을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10살 된 아들램이 '아빠 잘난척 하면서 외우지말고, 그냥 좀 외워~'라며 핀잔을 줍니다. 그래서 영어에 발음에 빠다를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