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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맨
손이 많이가는 남자
손이가요 손이 가 손이 많이 가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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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 집 마련, 그 방법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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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 집 마련, 그 방법 아닌 것 같아.
돈 많은 금수저를 제외하고 내돈으로 집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은행 대출로 사지요.
은행대출은 30년이든 40년이든 이자와 원금을 나누어 ㅓ내면 결국 내꺼가 되기에 대출의 노예여도 힘을 낼수있겠지만 월세와 전세는 다릅니다.
전세는 이자만 내는거라 은행배만 불려줍니다.
또 월세는 그냥 날라가는 돈 입니다.
내월급의 일부를 월세로 그냥 버리는 것이지요.
여기서 무엇을 선택할지는 자신만의 선택이지요.
다음 정부는 대출의 규제부터 풀어야합니다.
결국은 집을 사야 가정이 안정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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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삼년쓰던 스마트폰, 배터리를 교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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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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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저는 입사동기들 다 퇴사 및 이직을 하고 혼자 남아있습니다.사회생활 전쟁터이고 나가면지옥이라던 드라마 미생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하나같이 나가면 성공할꺼라고 큰소리 치던 동기들 사업 다 말아먹고 카페나 닭집하고 있어요.
그나마 잘된 케이스는 가족 회사에 들어간 은수저들뿐이고요.
버티는게 이기는거라고 항상 머리에 되새기며 하루를 살아도 번듯한 직장에 몸 누일 따뜻한 방바닥,집한채,아빠를 반기는 아내와 아이들만 있다면 저는 그냥 몸이 부숴지고 맘 상하는 심한 얘길들어도 버티게 되더라고요.
회사에서 내 위치, 삶의 의미 뭐 이런거 생각은 별로 없기에 한심해보일수도 있겠지만 그저 가진것에 감사한 하루를 열심히 사는 우리 아빠들,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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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21일) 대선 토론회 함께 얘기 나눠보아요! [토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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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상화해줘라,코로나시대 모든게 비정상인게 맞지만 그래도 부동산 급등은 유동성에 화폐가치하락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다, 제발 규제풀고 자유시장경제에 맡겨라..집 더 짓는거 좋지만 당장은 효과없다, 효과보려면 10년은 기다려야 분양한거 완공되고 gtx도 들어올랑말랑이다.
규제풀어야 집을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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