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약정 다 끝난 갤럭시 그랜드 맥스라는 저가폰을 쓰다가 도저히 용량이 딸려서 노트9 중고기계를 큰 마음먹고 사서 배터리를 교체하여 쓰고 있습니다. 옛날에 펜텍을 쓸때는 잔고장도 없고 3년이상을 써도 참 좋았는데, 지금의 삼성 갤럭시는 약정이 지나면 계속 바꾸도록 자잘한 옵션을 쪼개거나 소모품의 수명이 다하면 언제든지 바꿀 수있도록 구매욕구를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갤럭시S1에서부터 S22를 이미 만들어놓고 2년뒤마다 출시하는것 같아요.
스마트폰 구매의 진리는 최신 모델이 나왔을 때, 바로 그 직전 하이엔드 제품 모델을 사는 것이라죠? 어설프게 중저가형을 썼다가 원활하게 기능이 돌아가지 않거나 하면 오히려 더 손해가 될 때가 많아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노트9를 선택하신 건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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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매의 진리는 최신 모델이 나왔을 때, 바로 그 직전 하이엔드 제품 모델을 사는 것이라죠? 어설프게 중저가형을 썼다가 원활하게 기능이 돌아가지 않거나 하면 오히려 더 손해가 될 때가 많아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노트9를 선택하신 건 좋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