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11
글
4
팔로워
0
팔로잉

김성민

좋은정보공유와 고마운말씀잘부탁드려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김
김성민

부동산규제

부동산정책이 어떻게바뀔지는모르겠지만 사실 이미 기득권층이 재산으로서 인식하고 투기하여 뻥튀기하고 특히 수도권이나번화가쪽  시세가 너무 뛰었습니다 이미 가진자들의 재산을뺏는것도무리고 그들이 다같이 이익을포기하여 집값을 내릴리도없으니 제생각에 방법은 동시재개발로 물건이 많이풀려야  가격층이 내려갈거라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이득이 떨어지는일을할리없겠죠 그래서 그에관한혜택 법률안이 나와야되지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일개서민일뿐이라 이렇게 바램적인말을 해볼뿐이지만 적어도 가장기본적인 주거에대한걱정만좀 빨리 대책이섰으면하네요
젠더/청년/교육
손대면잭팟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김
김성민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아이가 벌써 그런생각을할줄 알다니 너무놀랍고 대견스럽네요 그리고 그렇게  애정표현과 대화를한다는게너무보기좋고부럽습니다 30대가된 저도아직 부모님께 애정표현이나감사의말을전하기 부끄러워하는데 부모는자식의거울이다란말이떠오르네요 글쓴분도 제가  잘알진못하지만충분히좋은부모시기에 아이가 훌륭하게컸다고생각합니다 부디 지금같은 모습만보이며사시길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이한솔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김
김성민

답글: 이토록 빽빽한 집에 살고 싶으세요?

저는 지방사람이라서 수도권보다는 덜하다고생각하지만 결국 물가,임금에대비하면 비슷한상황이라고생각합니다 현재는거품이좀빠졌다지만 여전히 내집마련은꿈같은얘기이고 일반서민인저로서는 집값이떡락하면그런대로 또불안감을느끼고 망설이게될거같네요 안정화정책이 빨리자리잡길 기대할뿐이네요
젠더/청년/교육
김
김성민

유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73959?sid=101 하.. 월급은그대론데 유가는계속뛰네요 나라에서2차로 감면해준다는  계획이있다고는하는데  100원차이정도일땐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체감이되게부담스럽네요..
젠더/청년/교육
김
김성민

정신차렷!

요즘 따라 생각이자꾸나네요..20대때 너무 방탕하게산게  아닌가 싶네요.. 이미 지나간 시간을되돌릴수없으니 하는생각이겠지만 그냥 그때좀더 후회없는 삶을살았다면 지금어땠을까,하는 생각은 어쩔수가없네요.. 세상 그누가 지나간과거에 미련이없이 살아온사람이 있겠냐만은 지금 이글을 보신여러분들은 오늘부터라도 하루하루를  일하든즐기든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다해 사시길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김
김성민

요즘 젊은세대..

이제 서른넘긴 사람으로서 좀 살아본것처럼 말하기는 그렇지만 확실히 20대초중반분들이 제때와는 다르다는게 요즘 확느껴지네요.. 전 그나이때 대선이나정치 경제에관심이없었는데 삶이더각박해져서일까요 굉장히 빨리, 이른 나이부터 관심을보이더군요 이유는 명확히모르겠지만 저런현상은 전 밝게보이네요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김
김성민

답글: [나누기News] MBTI는 '차별화'가 아니라 그냥 '차별'일지도

Mbti가 화제란것은알았지만  취업시장에까지영향을미치는줄은 몰랐네요 전 사람이 혈액형이나저런유형으로 정의내릴수없다 생각해서 검사조차안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사람은 타고난성향이 있겠지만 자라난 환경과경험에의해 변화하고 확립되가는거라생각합니다 날때부터정해진 사람이라고판단한다면 나머지 인생을살아가며배울필요가있을까요..
노동/인권/사회
김
김성민

일기처럼

안녕하세요 얼룩소를 시작한지얼마안된 새내기입니다저두 아직얼마 안됐지만 여기분위기라고해야될까요? 요즘 인터넷댓글창이나 유툽 댓글창에서는 느낄수없는 머라고 표현은 잘못하겠는데 힐링이라고 할까요 그런 묘한기분때문에 하루에 서너번은 들어오는거같네요 다른사람들의 자기얘기를 보면서 나도 내얘기를 편안하게해보고싶다는생각에 조금씩 써보고있어요 내얘기를 쓴다는게 되게 낯설어서 썼다가지웠다가 하면서 저를 다시돌아보게되드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일기쓰듯이 먹고 써보니 두서없이보이더라도 잘써지더라구요 시작하신지 얼마안된분들께 너무어려워하지말고 이런식으로가볍게 시작해보시길 바래서 몇글자긁적여봤습니다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신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생활/사건사고
1
김
23살 빚 8700만원
김
김성민

답글: 23살 빚 8700만원

살면서 실수나실패 한번하지않는사람은없다고생각합니다 저도 빚을져본적이있습니다 글쓴이님만큼의  빚은아니었지만 2금융권 빚이라서 이자가감당이안되서 모든걸포기했었죠 그렇게2년을 허투루보내면서 차압도들어오고 내인생은끝이구나하고생각했었습니다 주변지인들의 조언덕에 정신을다잡고 해결해나가서3년이란시간만에 다갚았습니다 그래도 글쓴이님은 더어린 나이에도불구하고 마음을다잡고 사시는모습이 정말대단하게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가끔 힘든시기가있겠지만 꼭 잘이겨내시고 행복을찾으시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김
김성민

1억모으기

https://m.blog.naver.com/dhsia0618/222671677030 이제는 너무올라가버린 집값때문에 청년들이 카푸어라든지 욜로족이라든지 너무 많아져서일까요? 아님 정권이 바껴서 국민의 마음을얻기위해 보이는쇼맨십일까요? 확실한건 요즘 청년적금도생기고 현재 사회초년생,또는 한창인 사람들을위한 상품이하나둘씩 생기네요 10년이란시간을 넣어야해서 부정적인 시각들도있지만 현재금리나 평균 급여로봤을땐 너무 아득한 금액인 억이란돈을 모을수있게해주니 나쁘진않다고생각됩니다 주식,코인,투자등 모두들 자산을불리기위해 여러방면으로 다들 알아보고계실거라고생각되네요 저도 아직 갈팡질팡하고 많이공부중인 사람일뿐이지만 이정보가 부디 도움되는분들이계시길바랍니다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