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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고통과 재미는 비례
글을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 지 모르겠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써볼까봐요.
여행중 하면 의외로 좋은것 (뭘까요?)
독일쥐의 사랑- 묘한 친구사이
독일쥐의 사랑 -멀리있는 친구사이 (잠시 한국)
독일쥐의 사랑-친한 친구사이(어떤 고민)
독일쥐의 사랑 -아는 사이 (나 사실 수학못해)
독일쥐의 사랑 -모르는 사이 (따돌림)
이것이 도이칠란드?! 독일에 온게 실감되던 순간들!(2)
사람은 정말 피곤해.혼자여도 사실은 혼자 있는게 아닌 시대에서.
이것이 도이칠란드?! 독일에 온게 실감되던 순간들!
돈이 없어! 강제로 초절약 2주 후기! 돈을 최대한 안 써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