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눈, 불편함이 주는 유익에 대하여

이세은
이세은 · 글을 쓰며 설레는 삶을 추구
2022/06/29
편안함이 주는 지금의 안녕이 능사는 아니다. 디지털이 편한 세대에게 아날로그가 주는 여유와 낭만이 있듯 
비가 오고 눈이 오면 교통이 불편해지고 이동이 귀찮아져도 메마른 땅에 해갈이 있고 새순을 돋는 데 일조한다.
반드시 해야하는 일에 불편함이 있다면,
불평하기전에 한번쯤 생각을 바꿔보는건 어떨까
지금 이 상황이 갖고 있는 유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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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치유가 절실했던 시간이 있었고 지금도 치유의 과정에 있는 성장 이야기 글은 제 삶에 위로이며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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