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나
얼룩소 글이 너무 어려운 분들께
답글: 주위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답글: 주위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저도 배는 안아파요
근데 진짜 싫어하는친구가 잘되면 아주 꼴보기싫어요ㅋㅋ 저도 어쩔수없는 사람인가봐요^^
10년간 다닌 회사를 때려쳤어요
얼룩소 첫수익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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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열심히 활동해본 얼룩소에서
드디어 첫번째 수익이 나왔어요!
저는 6428포인트가 나왔는데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나오셨나요?
글쓰기로 꾸준히 치킨값은 벌고 있는 대견한 나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왕따를 당했던 사람의 입장임에도.. 촉법소년은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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