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쓸필자
홍콩을 바라보는 중국. 그리고 홍콩을 바라보던 영국.

세계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스파이, 적국 대통령의 친구였지만 60년째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앨리 코헨 이야기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