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칫
학교에서 20학점 7과목 듣다보니까 좀 힘드네요
학교에서 20학점 7과목 듣다보니까 좀 힘드네요
좀 많이 듣는데... 어제 눕다보니까 좀 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
사람은 쉼과 일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 같아요. 다음 학기때는 이것보다 적게 들으리....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에요ㅠㅠㅠㅠ글쓰신 분도 그만큼 좋으신 분인 것 같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ㅠㅠ 행복하세요!!
답글: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락을 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사람들은 보통 많이 연락하면 그만큼 친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저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혼자 살고 싶은데 혼자 살면 외로울지... 여러 분들의 답글을 보고 참고해봐야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외로워도 참아내야 한다는 쪽에 가깝긴 합니다.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감정을 느끼거나 창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공지능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인 부분은 잘 처리할 수 있겠지만,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은 처리하기 힘들겠죠.
또 지금도 인공지능은 소설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그건 수많은 소설 및 그림 데이터를 수집해서 그 양식에 맞게 만든거라고 알고 있어요. 자신만의 독창적인 철학을 갖고 그걸 담아서 했다고 보긴 어려워요. 그래서 미래에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건 감성적인 일이나 크리에이티브한 일일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물을 부르는 말이 그 울음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아세요?
동물을 부르는 말이 그 울음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아세요?
우연히 발견했어요! 병아리는 삐약이라고도 부르는데 삐약삐약 울고, 강아지는 멍멍이라고도 하는데 멍멍 울어요! 또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하는데 야옹야옹 우네요 ㅋㅋㅋ 신기해요! 이렇게 규칙을 갖고 만들어진 말들이 또 있을까요?
진짜 쨍하고 볕들 날 온다는 말이 맞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