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칫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혼자 살면 외로울까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우레터] 우크라이나 침공에 우울해진 러시아
[카우레터] 우크라이나 침공에 우울해진 러시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용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SNS에 표출함.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의 SNS 사용자들을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는데...
어떻게 분석했을까요?
답글: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답글: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인간 만이 할수 있는건 용서와 희생인거 같아요!
인공지능은 경험을 망각할수 없기 때문에 용서가 안되지 않을까요?
답글: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답글: 인공지능 말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공감하는 일.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한다고 해도..
사람의 마음을 100% 공감할 수 없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데이터에 의존해 때려맞출(?)수는 있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내 친구 빨간 머리 앤 에게....
나이는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