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좋은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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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빠른 변화, '우리'라는 말을 앞으로도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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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빠른 변화, '우리'라는 말을 앞으로도 쓸 수 있을까요?
최근들어 와닿는 열풍들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배달문화.
2년 3년만에 도로에 배달오토바이가 아주 창궐하여 자리잡혀 있습니다. 예전에는 짜장면을 시켜먹어도 배달은 당연히 해줬던 것같은데, 요즘에는 배달비를 2천원 5천원 내더라도 당연시 되었습니다.
둘째, 유튜브
유튜브가 아주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와 질높은 정보력으로 우리 삶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이제 외출을 할 때에 울음을 그치게 할수 있는것과 심심함을 달랠수 있는건 유튜브입니다.
셋째, 주식
이제는 남녀노소 나이무론하고 실생활이 된것 같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주식을 축적하는 삶이 대중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로또 1등 당첨이 되어도 전화번호를 지우지 않아도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유튜브와 사업 등으로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tv속 연예인이 일반인 유튜버방송을 찾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처럼 이 흐름속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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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끝장보지 않으면 안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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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끝장보지 않으면 안되는 성격
제가 이런 성격이라서 사실 되게 자부심가지고 제 성격을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요.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해결 해야 될 일이 터니지까 참 복잡했고 아직도 복잡하네요. ㅎㅎ
또, 어떤 문제를 두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해결본다고 했는데 '될겁니다' 라고 해서 좋은 기대를 했지만,
답변과 달리 해결이 되지않아서 오는 스트레스...??
물론 제 성격때문에 결국에는 해결이 될 때까지 끝장을 보겠지만 ,
머리 식히고자 공유일기장이랄까?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먼가 일기 쓰는거 좋아하고 했는데 나름 제 추억도 돌아볼 수 있어 좋은 것같네요. .ㅎㅎ
왠지 모르게 늦게까지 잠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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