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저도 가끔 이렇게 살면 안되지만 마음과 몸이 따로 놀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괜히 놀고 싶을 때에는 구애받지 않고 놀수 있도록, 멍때릴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허락해주세요.
남들은 내가 그냥 가만히 쉴 때 의미 있게 보내고 있겠지? 하면서 생각이 들더라도, 비교하지 마시고
여행 중에 저는 조금 돌아봐지더라구요.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 힘들 수 있지만..?ㅎㅎ
항상 먼가가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이나,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었구나 라고 제 자신을 되돌아본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때 나 왜 이렇게 내 자신에게 미안할 만큼 열심히 살아?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데? 라고 제 자신에게 물어본적이 있었거든요.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해서 오히려 괜히 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시 글쓴이...
괜히 놀고 싶을 때에는 구애받지 않고 놀수 있도록, 멍때릴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허락해주세요.
남들은 내가 그냥 가만히 쉴 때 의미 있게 보내고 있겠지? 하면서 생각이 들더라도, 비교하지 마시고
여행 중에 저는 조금 돌아봐지더라구요.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 힘들 수 있지만..?ㅎㅎ
항상 먼가가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이나,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었구나 라고 제 자신을 되돌아본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때 나 왜 이렇게 내 자신에게 미안할 만큼 열심히 살아?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데? 라고 제 자신에게 물어본적이 있었거든요.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해서 오히려 괜히 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시 글쓴이...
말씀하신 대로 타인의 기대 때문인가 라는 생각 하고 있었는데, 타인의 기대 때문이라기 보단,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게 조금씩 조금씩 더 커지고 많아져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 많은 사람이다보니, 자꾸 발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