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고양이
재미있는 라이프 추구해요
긍정적 낙천적 ~~이리 살고파 노력에노력을 ~~
답글: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천만다행
답글: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천만다행
글 쏨씨 좋으신데요.벌써 영화한편 본듯하네요.저는 ㅠ 님처럼 말랐다가 평생 안찔줄 알았는데 중년이되니 살이 저절로~ 숨만 쉬어도찐다더니~ 제가 그리됐네요. 무조건 움직이고 걸어야겠다고 삼일마다 작정하고요. 풀만 먹는데 왜 안빠지는지~~뚱뚱한 사람들 자기관리 못해서 그런거라 못돼거 말했는데 내가 이리되고선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모든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오더군요. 이쁜말 좋은말 만하도록 애쓰는중~~ 님 말 처럼 싫어요 없어서 얼룩소 좋아요~~^^
답글: 첫인상에 목소리 중요한가요?
답글: 첫인상에 목소리 중요한가요?
목소리 이쁘면 넘좋을듯 ~~저는 허스키 해서 ~~목소리 이쁜사람 부러워하며 지냄~~첫인상 에 목소리 좋으면 나쁠거 없죠,중요도로 1순위는 아니지만~~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저는 작년7월에 천명씩 삼일째 코로나 확진자 나올때쯤 이였어요.걸린 사람 주변에 있다가 검사받으라는 연락받고 검사했더니 양성~~병실이 없다고 제천까지 격리하러 갔었네요. 갈때는 소방차소속 봉고가 실어다줬는데 올때는 알아서 오래서 쫌황당~~다행인지 무증상이라 여행간셈치고 푹 쉬다가 왔어요.그때 첨가본 제천이 어쩜그리 아름다운지~~할머니 되면 제천가서 살고싶다고 느낌.너무 아름다운곳이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저수지 분수도 좋고 날아다니는 새들이 가까이 느껴져선지~아무튼 첨가본 곳인데 반해버림. 여행지로 추천해여 . 코로나 풀리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답글: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
답글: 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답글: 선 넘는 직장동료(선거 관련)
답글: 23살 빚 8700만원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