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글 쏨씨 좋으신데요.벌써 영화한편 본듯하네요.저는 ㅠ 님처럼 말랐다가 평생 안찔줄 알았는데 중년이되니 살이 저절로~ 숨만 쉬어도찐다더니~ 제가 그리됐네요. 무조건 움직이고 걸어야겠다고 삼일마다 작정하고요. 풀만 먹는데 왜 안빠지는지~~뚱뚱한 사람들 자기관리 못해서 그런거라 못돼거 말했는데 내가 이리되고선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모든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오더군요. 이쁜말 좋은말 만하도록 애쓰는중~~ 님 말 처럼 싫어요 없어서 얼룩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