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고양이
낭만 고양이 · 재미있는 라이프 추구해요
2022/03/15
저는  작년7월에 천명씩 삼일째 코로나 확진자 나올때쯤 이였어요.걸린 사람 주변에  있다가 검사받으라는 연락받고 검사했더니 양성~~병실이 없다고 제천까지 격리하러 갔었네요. 갈때는 소방차소속 봉고가 실어다줬는데 올때는 알아서 오래서 쫌황당~~다행인지 무증상이라 여행간셈치고 푹 쉬다가 왔어요.그때 첨가본 제천이 어쩜그리 아름다운지~~할머니 되면 제천가서 살고싶다고 느낌.너무 아름다운곳이더라구요. 하늘도 맑고 저수지 분수도 좋고 날아다니는 새들이 가까이 느껴져선지~아무튼  첨가본 곳인데 반해버림. 여행지로 추천해여 . 코로나  풀리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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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낙천적 ~~이리 살고파 노력에노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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