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마음고생 마니하셨어요. 기나긴 시간동안 마니 힘들고 지쳤을텐데...조금더 힘을 내어 사장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런분들은 돈좀 있다고 허세 부리는것 같네요.홧팅 입니다
답글: 이게 무슨말이죠,,?
답글: 이게 무슨말이죠,,?
이제 개인 스스로가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모두 걸려서 면역되라는 의미인지...^^;;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과 함께 같이 오겠죠? ^^
답글: 사랑하고 있나요?
답글: 고등학교 자퇴
답글: 고등학교 자퇴
취업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면
잠시 다른 위치에서 삶을 배우고
자신만의 경험을 겪는 것도 괜찮습니다.
답글: 청년 고독사에 대한 단상(斷想)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답글: 포기하면 기회는 도망간다
답글: 현금 확보하자~~^^
답글: 현금 확보하자~~^^
열심히 하셔서 집을 마련 하시면 좋겠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꿈을 가지고 살다 보면 분명히
꿈을 이루는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답글: 지금 행복하고 싶어요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오늘은 정말 봄다운 하루였네요^^
햇살은 따뜻한데, 그늘은 냉랭하고,
바람은 매운~^^ 그런 하루~^^
조금씩 따뜻해 지겠네요~~
아~ 설레~~~♡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답글: 안부 : 언 마음 보듬는 햇살
다양한 크기의 보자기는
그에 맞는 걸 감싸줄 수 있지만
뽀족한 가시를 감싸안으면
오히려
보자기가 찢어집니다.....
세상살이
조~심 조~심~~~
詩가 있는 풍경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저는 어제부터 핸폰이 먹통ㅜㅜ 이었네요.
유심칩 해킹 당할까봐 걸어놓은 락때문에
저도 잠겨 버렸답니다.
너무 많은 정보에 제가 저를 잠글뻔 했네요~^^
차분한 하루위해 한숨 자려구요~~ㅎㅎ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답글: 안부 : 비 오시는 3월 첫날~
여기는 설레임을 독촉하는 봄비가 흔적을 남기고 있는 시간에....
곧,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 갈 준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답글: 안부 : 봄 앞으로~
답글: 안부 : 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