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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대선 라이브 업데이트(최종 - 15신 00:40)
[Live🛑] 대선 라이브 업데이트(최종 - 15신 00:40)
안녕하세요, [Live🛑] 대선 라이브 업데이트입니다.
이 방은 이런 규칙으로 운영됩니다.
천관율 에디터가 대선 당일인 3월 9일, 하루 종일 포스트를 업데이트합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코멘트, 분석, 큐레이션을 남깁니다. 당선자가 확실시될 때까지 진행합니다. 업데이트마다 번호를 달고 기록을 쌓아올립니다. 처음부터 보실 분은 아래에서 위로 보시면 됩니다. 최신 소식만 확인하실 얼룩커라면 가장 위의 기록을 보시면 됩니다.
답글을 남겨 주세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천관율 에디터가 답을 답니다. 짧은 답은 댓글로 달고, 라이브 업데이트에서 함께 보고 싶은 답글은 본문으로 끌어올립니다.
답글: 개인이 ‘비정상성’을 드러내는 용기를 발휘해도 위험해지지 않을 사회일까요? 시대일까요?
답글: 개인이 ‘비정상성’을 드러내는 용기를 발휘해도 위험해지지 않을 사회일까요? 시대일까요?
‘특이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입니다.
‘이상하다’는 말을 예의있게 하는 것 뿐인 듯하여 좋아하지 않는 말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특이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어떤 면도 제가 보기엔 표준값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데요.
우리 모두 어떤 면에서인가는 모두 특이하고 이상합니다.
이 말이 그렇게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인가요?
‘특이하다’는 말 좀 그만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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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하시고, 도서관을 산책해보세요
트위터를 시작하시고, 도서관을 산책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은 책을 가장 빠르게 찾는 방법은, 자신과 결이 맞는 유저들을 잔뜩 팔로우한 트위터 타임라인을 구성한 이후, 그들이 추천해주는 책과 콘텐츠를 따라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 번째 방법은 도서관을 산책하는 겁니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취향, 표지의 색, 책의 질감, 제목의 성격 등을 따라가게 될 거예요.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고 한 시간 남짓 도서관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취향에 맞는 책'을 여러 권 손에 들고 있게 될 거예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사업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