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답글: 내가 좋아하는 채식은?
답글: 내가 좋아하는 채식은?
표고버섯으로 버섯솥밥 해서 양념장에 비벼먹고
비건 음식은 아니지만 표고계란탕도 맛있었어요.
또 두부, 토마토는 쟁여두면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채식하시는 분들은 많은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ㅎㅎ
고기를 먹지 않는 페스코 채식 도전기 (1) - 12일차
답글: 통일 후의 북한 사람은 '필요없는 짐'이 될까?
답글: 통일 후의 북한 사람은 '필요없는 짐'이 될까?
“차이를 견뎌내십시오”라는 말이 마음을 무겁게 울립니다.
튀지 않는 평범하고 무난한 사람이 되기 위해
진짜 제 모습을 숨기거나 버릴 때가 있는 저 자신에게도 울림이 있는 말이고
다양성이 말살된 한국 사회에도 꼭 필요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그 많지도 않은 나의 월급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답글: 그 많지도 않은 나의 월급은 다 어디로 갔을까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비가 많으셔서 인상깊네요!
글쓴님도 행복하셨고 주변 사람들도 행복했다면 충분히 가치있었던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복학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무엇을 할까요?
답글: 채식주의자? 채식지향주의자?
답글: 익명이라 가능한 내 이야기
답글: 익명이라 가능한 내 이야기
https://alook.so/posts/dzt7Gp
제가 며칠 전 썼던 글인데, 조금은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답글 남기고 갑니다!
평범한 이용자의 얼룩소 이용법과 이용소감
답글: 지방의 '폐쇄성'일까요, '자치성'일까요?
답글: 장애에 대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