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쥐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유튜브를 위한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유튜브를 위한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3월 22일 일기
사실
유튜브란것 한번은 꼭 해보고 싶어서
동영상은 여러번 찍어봤는데요
매번 편집과 업로드에 실패..
이번 영상은 편집해서 올릴 수 있을까요
퇴사한지 한참 되었고
겸업 금지도 아닌데!
유튜브로 막 유명해지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기 보다
동영상을 찍는 방법과
예쁘게 편집하는 방법을
유튜브 업로드를 하면서 공부해보고 싶네요.
프리미어랑 일러스트레이터
공부해두고 나면 쓸 일이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도 열심히 쓰고
얼룩소도 꼬박꼬박 쓰고
어쨌거나 모처럼 생긴 시간이니
기왕이면 알차게 써야겠어요🙂
답글: 반려견 입양이 두렵습니다.
답글: 얼룩소 왜 하시나요? 부업으로?
답글: [첫 글]이라고 제목 지었다가 [MBTI] 라고 바꾼 글
답글: 일기쓰기 6년차
답글: 일기쓰기 6년차
저도 어릴땐 숙제만 겨우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제대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몇달뒤에 읽어보면 재미있더라구요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어요.
답글: 오미크론 코로나증상 어떤 게있을까요?
답글: 오미크론 코로나증상 어떤 게있을까요?
저도 듣기로는, 예방 접종 맞았을때 증상이 조금 더 심해진 정도로 온다고 해요.
근육통이 있는 경우가 있나봐요.
저도 사실 아직 코로나에 걸려본적이 없어서..ㅎㅎ
매일 손씻고 소독 열심히 하고 마스크 잘 쓰고 지내야겠어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답글: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답글: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저도 이제 10달 된 아이 키우는 친구에게
나는 아이 못키울거 같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지만
딱히 나쁜 의도가 있었던건 아니었어요.
그냥 저보다 한살 어린 친구가, 자기 아이를 낳아서 하루종일 돌보고 키우는 것을 옆에서 보니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정도의 생각으로 툭 내뱉곤 했었네요..
바다맘님 글을 읽고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
저야 아무생각없이 툭 내뱉었지만,
바다맘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친구가 의도를 가지고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 촉이 괜히 발동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면 더더군다나, 당분간은 그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신경을 최대한 덜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좋은것만 듣고 예쁜것만 보세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답글: 인생선배님들 살아보니 취업 VS 대학원 뭐가 더 나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답글: 인생선배님들 살아보니 취업 VS 대학원 뭐가 더 나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