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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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

제2의 전성기를 얼룩소와 함께

하루동안 느낌이나 생각했던 것들 중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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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점을 키우는 것에 집중

<캘리 최 동기부여 모닝콜 #69 사이먼 시넥> 인간인 우리는 스스로 우리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비교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하는 일 중 가장 치명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죠. 비교가 하는 일은 우리의 모든 불안을 과장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게하고 당신도 당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볼 때 내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가 잘하는 것을 볼 때 다 잘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거죠. 그러니 남의 힘에 겁 먹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교보다 내 장점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정답이지.
생활/사건사고
차차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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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차차님은 잘하셨고 잘하고 계시고 잘될 것 같아요^_^ 쓰신대로 읽으며 힘이 납니다. 복사해서 자주자주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생활/사건사고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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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3월9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꾸준히 원하시는 단 한가지는, 우리가 주와함께 언제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듭나서 거룩하게 된 이후 애써야 할 영적인 훈련이란 바로 이러한 하나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비결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어 늘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며 살게 하옵소서. 힘 되시고 능력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의로운 제사(시51:19): 우리의 삶을 제사로 드림,  -진실하게 행하는 것(잠12:22),  -공평한 추(잠11:1),  -정직한 자의 기도(잠15:8),  -선을 행하고 나누는 것 (히 13:16)   ※2.주님이 미워하시는것: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잠6:17),  -악한 꾀(잠15:26),  -교만과 거만(잠8:13), -패역...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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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가 나에게 들려주는 말

[캘리 최 동기부여 모닝콜 #66 닉 부이치치] 우리는 항상 우리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 우리 자신을 가장 많이 괴롭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들과 멀어진 후에도 그 말을 믿고 있나요? 아무도 보고 있지 않는데 그 말들이 우리 마음에 메아리치도록 내버려 두나요? 저는 이때 저의 태도에 따라 내자신이 나의 가장 큰 응원자 또는 가장 큰 방해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는 계속해서 여러분을 좌절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계속해서 다시 일어나면 그들은 더이상 여러분을 괴롭히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아무리 용기있고 우울증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해도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때론 한 발짝 물러서서 내가 무엇에 발목이 잡혀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상처를 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안하고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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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해부학을 공부하며 부모님을 생각하다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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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뼈가 다시 아이같은 뼈로 변하는구나

공부하다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들의 마음을 부모님이 아시면 흐뭇해하실듯~제 아들이 아니지만 저도 마음미소가 지어지네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나중에 의사가 되어 그런 마음으로 환자를 대할거라는 기대에 힘든 공부하느라 애쓴다고 격려해 주고 싶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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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
라합

행동과 생각을 딱 '한 가지'씩만 바꿔도 인생이 획기적으로 변합니다.

[캘리 최의 동기부여 모닝콜 #16 내용 중에서] Toney Robbins는 인간은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일들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행동에 방해가 되는 감정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우리의 감정상태를 바꿀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번째 방법은 우리 몸의 자세를 바꾸는 것으로 슈퍼맨이나 원더우먼처럼 가슴을 쭉 펴고 두 손을 허리에 엊고  당당히 서서 깊은 숨을 2분 정도 들이마시는 자세로,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로도 입증된 '파워포지션'은 우리의 마음에 확신을 만들고  그 확신은 우리가 다른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우리의 집중을 바꾸는 것으로, 자랑스러운 것이나 감사하는 것 등 기분 좋은 기억에 집중하여  미소도 짓고 환호도 하며  마치 그 일이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느끼면 우리의 감정상태는 집중하는 생각의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몸의 자세와 집중을 바꾸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우리는 확신에 찬 감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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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보니게 여인

마15;21~28 (사랑의 교회 1월23일 주일설교와 오늘 들은 극동방송 중에서)가나안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에 대하여.-유대인도 아닌 이방인였지만,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구세주로 믿음(장벽을 뛰어넘는 믿음)-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긍정할 것이 없는데도 “Yes”라고 말한다.(주여, 옳소이다.)-부스러기 은혜에도 yes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었다.-예수님의 저주와 모욕같은 말씀에도 인정.-주님과 나 사이의 의심, 교만, 물질, 권력, 사업, 직장 등의 장벽을 넘어야 큰 믿음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시련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견뎌내면 알게 된다,    우리가 좋다고 다 좋을 것이 아니듯이 광야의 시련을 통해 또는 장벽을 넘을 때 더 큰 믿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주님, 고난이 네게 유익이란 말씀을 익히 알면서도 어려움 앞에서 두려워했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가장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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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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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노래: 이윤화] 누구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일이 지금 이 땅 위에 일어나네 누구도 들은 적 없는 놀라운 일이 지금 일어나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니 전심으로 기도하세 주가 베푸시는 큰 일을 세상에 전하세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새롭고도 놀라운 일이 지금 이 땅에 일어나네 기도에 힘이나게 하는 찬양이다.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영혼의 호흡인 기도, 주님과의 대화인 기도. 때마다 시마다 은혜로 인도하시는 주님,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 기도의 능력이고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선포하며 매순간 기도하여 주님의 때에 놀라운 기도응답의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모든 일의 주관자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생활/사건사고
룰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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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생일추카 🎂

생일축하해요~3월3일여서 기억하기 넘 좋은 날이네요^_^ 고딩 생활 응원합니다. 재미있는 기억이 많은 10대의 시절을 보내어, '내일의 나'에게 좋은거 많이 전해주세요 ㅎㅎ 힘들고 안좋은 일들도 지나고 나면 나에게 유익한 일들였음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생활/사건사고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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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같은 마음으로

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이고 새학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이런 시작을 알리는 3월과 함께 얼룩소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김창옥의 만사형통 중에서] 사람은 익숙해져버리면 감사하지 않는다.그리고 스스로 속인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으면 나는 감사할거라고. 지금 감사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감사하지 않는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우리가 언제 깨닫게 되냐면, 없어질 때 잃어버렸을 때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것은 잃은 것이 아니다. 다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세상 어떤 것도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선물로 맡겨주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지구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이다. 너무 커서 우리는 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도 똑같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한다.  숨쉬는 것, 보는 것 처럼 당연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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