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같은 마음으로
2022/03/02
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이고 새학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이런 시작을 알리는 3월과 함께 얼룩소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김창옥의 만사형통 중에서]
사람은 익숙해져버리면 감사하지 않는다.그리고 스스로 속인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으면 나는 감사할거라고. 지금 감사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감사하지 않는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우리가 언제 깨닫게 되냐면, 없어질 때 잃어버렸을 때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것은 잃은 것이 아니다. 다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세상 어떤 것도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선물로 맡겨주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지구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이다. ...
이런 시작을 알리는 3월과 함께 얼룩소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김창옥의 만사형통 중에서]
사람은 익숙해져버리면 감사하지 않는다.그리고 스스로 속인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으면 나는 감사할거라고. 지금 감사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감사하지 않는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우리가 언제 깨닫게 되냐면, 없어질 때 잃어버렸을 때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것은 잃은 것이 아니다. 다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세상 어떤 것도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선물로 맡겨주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지구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