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
2022/03/04
마15;21~28 (사랑의 교회 1월23일 주일설교와 오늘 들은 극동방송 중에서)
가나안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에 대하여.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였지만,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구세주로 믿음(장벽을 뛰어넘는 믿음)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긍정할 것이 없는데도 “Yes”라고 말한다.(주여, 옳소이다.)
-부스러기 은혜에도 yes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저주와 모욕같은 말씀에도 인정.
-주님과 나 사이의 의심, 교만, 물질, 권력, 사업, 직장 등의 장벽을 넘어야 큰 믿음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시련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견뎌내면 알게 된다,
우리가 좋다고 다 좋을 것이 아니듯이 광야의 시련을 통해 또는 장벽을 넘을 때 더 큰 믿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