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a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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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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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pat
35만명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45만명된다고요,,?
김
김주

답글: 35만명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45만명된다고요,,?

지난 2년동안 K방역이 무색할 정도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니,저도 확진되서 7일 격리하고 이제는 다 나아서 일상으로 회복 되었는데, 저처럼 대한민국도 코로나에서 빨리 탈피해서 모두가 일상으로 다 복귀되었으면 좋겠네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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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곰
인형곰

서울 중산층 '13.2년' 한푼 안쓰고 모아야 내집마련 ....

작년 3분위 소득 기준 PIR '역대 최고'..주택 구매력 '역대 최저' "집값 급등 속 소득은 제자리..대출 규제에 내집 마련 더 어려워" 이동희 기자 입력 2022.03.15 14:24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31514245757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2.3.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 중산층의 내 집 마련 기간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 가구가 중간 가격대 주택을 사는 데 연간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2년이 걸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구매력 역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3분위 소득 3분위 주택가격 기준 13.2로 나타났다. PIR은 주택가격을 가구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항목별로 1~5분...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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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ean

인공지능의 시대, 내 월급은 누가 주나요

AI가 바둑도 두고, 운전도 해주고, 전화 응대도 해주고... 로봇을 활용해서 치킨도 튀겨주고, 배달도 해주고, 집도 지어준다. 이제 세상이 AI의 시대,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그 첫 발을 내딪은 순간인 듯 하지만, 운전수, 청소부 등 부터 해서 기자, 회사원, 요리사, 법조인 등등 사회 곳곳의 직업군의 자리를 다른 인간이 아닌 AI에게 내어주고 말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항상 궁금했던 것은, 지금의 세상은 돈으로 움직이는 사회다. 누군가가 재화로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그 물품대금이 생산자와 유통업자에게 흘러들어가고 그 생산 업체와 유통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월급으로 지급이 될 것이다. 그 월급은 또 그 사람이 사회에 나와 무언가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획득하기 위해 댓가로 지불을 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순환의 고리가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생산업체 직원이 사람이 아닌 로봇이나 AI라면? 유통업체 직원이  로봇이나 AI라면? 거의 대부분의 직...
산업/기술/IT
R
Ryan.

무엇이든 물어보살..시연님의 아름다운 사연.

무심코 이 방송을 보다가 저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방송에서 시연님의 사연은 친오빠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카 셋을 11년 동안 혼자 키우고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이였습니다. 저 또한 유년시절을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님의 손에 자랐었지요. 여러분... 이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혼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이혼을 통해 더 낳은 삶을 원하십니까? 원하는게 있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혼은 하시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제발 아이들에게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는 하셔야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 분들은 이혼을 하실때 꼭 야반 도주,책임회피,원수가 되버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정당당히 책임질 부분은 지고,나눌건 나누고,그간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서로 쿨 하게 도울건 돕고 이럴 순 없나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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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정부지원금

글쓸힘조차 없네요

내가 다시 태어 난다면 결혼을 할까? 출산도 할까? 내 인생은 무엇일까? 아기랑 한바탕 낮잠 전쟁을 치뤘고 결국은 업어 재웠는데 안 잘째는 어떻게든 재우려 하였으나 자고나니 또한 가슴 한켠이 먹먹함이 가시질 않네 예전같으면 자는 아기 안고 울법도 한데 오늘은 내가 살아가기 힘들다는걸... 어떻개 하면 이 우울감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사실 남편은 남편대로 열심히 생각해 주지만 그것은 내가 원하는것이 아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도 남편한테는 오히려 더욱 어려운 그런 쳇바퀴생활이 될것 같아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건 도대체 뭘까? 고민의 고민을 더해서 남편한테 조리있게 말하고 함께 공동육아 하길 바래본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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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준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이 한마디 글로 위로를 보내드려볼까 합니다. 오늘 저 또한 많이 힘들긴하네요  그러나 오늘은 많이 슬프더라도 내일은 기쁠지 모르니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모든분들 화이팅!!!!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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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평범한 삶이겠지!

아파도 꼭 주말에 아프다

지난주 금욜 오후부터 몸상태가 심상치않다. 목 아프고 콧물살짝! 이거 증상이 예사롭지않다. 퇴근하자마자 자가진단 후 사진찍어서 동네 내과에가서 약받아온다. 저녁먹고 사온약 털어놓고 기절~~ 토욜오전 목요일 오후 함께 회의했던 분이 확진나왔다며 검사해보란다. 상태도 않좋고... 분위기가 쎄하다. 신속항원 받으러 병원간다. 음성이란다.  1주일 쉴수도 있었는데... 근데 계속 아프다.. 약발떨어지면 계속아프다.  주말을 약으로버티며 보내버린다. 월욜아침. 6시30분 기계적으로 일어난다.. 이상하게도 몸상태가 괜찮다. 씨발@~ 아파도 꼭 주말에만 아프다. 투덜거리며 출근한다. 나도 연차 많이 남았는데...
경제/소비자
행
행운

내가 바꾸고 싶은 세상은......

요즘 시작하는 미션이 있는데 거기에서 저는 ........................... 내가 바꾸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받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가졌던 생각은 그냥 지금의 세상은 왜 그대로 일까?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에서  잘하지 못하고 불만인 것에만 초점을 두다 보니 잘 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보지 않았던 나의 행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딸이 나에게 하는 말중에 "엄마는 왜 잘한것은 칭찬해 주지않고 못한 것만 지적하는 거야" 라고 이야기 했던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을 야기하는 부분들이 물론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깊은 토론이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 개인도 마찬가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정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두는 나도 모르는 나의 관념들을 반성해 봅니다. 그럼 내가 바꾸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고민해 보게...
생활/사건사고
인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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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아파트값 브랜드 '가치' 한몫한다"

직방 1143명 설문조사..73% "선호 브랜드 따로 있어" 브랜드 선택 이유 '내부품질·설계구조' 1위 꼽아 박승희 기자 입력 2022.03.15 07:55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315075551840©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10명 중 9명은 아파트 브랜드가 집값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명은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있으며 이 때 선택 기준은 내부 품질과 설계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신뢰수준 95% ± 2.90% 포인트)에 따르면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중,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냐는 질문에 73.0%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경기(76.9%)와 인천(76.9%) 거주 응답자군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이어 서울(71.9%) 거주자도 70% 이상이 선호 브랜드가 있다고 응답했다. 지방 ...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