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시연님의 아름다운 사연.
무심코 이 방송을 보다가 저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방송에서 시연님의 사연은 친오빠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카 셋을 11년 동안 혼자 키우고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이였습니다.
저 또한 유년시절을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님의 손에 자랐었지요. 여러분... 이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혼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이혼을 통해 더 낳은 삶을 원하십니까?
원하는게 있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혼은 하시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제발 아이들에게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는 하셔야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 분들은 이혼을 하실때 꼭 야반 도주,책임회피,원수가 되버리는...
방송에서 시연님의 사연은 친오빠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카 셋을 11년 동안 혼자 키우고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이였습니다.
저 또한 유년시절을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님의 손에 자랐었지요. 여러분... 이혼??!!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혼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이혼을 통해 더 낳은 삶을 원하십니까?
원하는게 있다면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혼은 하시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제발 아이들에게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는 하셔야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유독 우리나라 분들은 이혼을 하실때 꼭 야반 도주,책임회피,원수가 되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