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유프
소통하고 싶다.
답글: 얼룩소 글이 너무 어려운 분들께
답글: 얼룩소 글이 너무 어려운 분들께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이제야 다시금 들어왔네요.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인지..ㅎㅎ 다시 잘해볼게요!
답글: 출사표
답글: 출사표
안녕하세요. 환영해요 저두 흙회장님 유튜브보고 얼룩소 시작했어요! 같이 하루의 한 글이라도 쓰면서 조금씩 활동해보아요!!
답글: 아침 5시에 일어나기 성공했습니다!!!
답글: 아침 5시에 일어나기 성공했습니다!!!
와 아침5시에 일어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조금씩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변화해가는거죠. 저는 요즘 밤에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그래놓곤 아침에 잘 못 일어나구요. 안 좋은 패턴의 연속이랄까요...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답글: 시대가 나를 버린걸까? 돕는걸까?
답글: 시대가 나를 버린걸까? 돕는걸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되게 힘들때는 윗 세대들을 욕한 적이 있지만 지금의 내가 못할건 없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답글: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단순히 나만의 이야기나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러면서 덤으로 소량의 돈까지 준다니 이 만큼 좋은 플랫폼은 없죠 ㅎㅎㅎ
답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급증하는 의료폐기물, 이대로 괜찮을까
답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급증하는 의료폐기물, 이대로 괜찮을까
이것도 문제죠..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일회용품이 무지막지하게 더 늘어났고 마스크, 비닐장갑, 등등 하지만 문제가 된다는 것은 확실히 깨달았지만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답글: 좋아요 400개, 저도 이제 ‘짬’좀 먹었습니다?
답글: 좋아요 400개, 저도 이제 ‘짬’좀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전역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2주전에 전역한 사람으로써 글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마시고 쭉 좋은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전역한지 2주째.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전역한지 2주째.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미복귀 전역으로 2주전에 전역한 20대 입니다. 전역하고 나서 아직 여기저기 다녀보진 않았지만 친구들도 좀 만나면서 지냈내요. 어차피 4월전까지는 일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 전까지는 푹 쉬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2일 전에는 책 한권을 완독했습니다. 이번년들어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였는데요. 이 책에 대해선 다음에 글을 써볼게요.
이렇게 쉬면서 지금처럼 글도 써보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면서 이럴 때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라는 형식으로 올려볼게요. 자주 봅시다.
답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혼이란것이 참....좋은거같으면서도 좋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알 수가 없을 때가 많죠. 저는 결혼은 무조건 한다. 하고 싶다의 입장인데요. 걱정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내가 가장으로써 내 가족을 잘 지킬 수 있을까, 돈 걱정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게 해 줄 수 있을까..뭐 이런 생각으로요. 우리 모두 돈 걱정하면서 살잖아요? 참 절 이만큼 문제없이 키워주시고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게끔 살 게 해주신 부모님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워요. 그러기 위해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할거같아요. 힘내요
답글: 자가진단 키트로 코피를 터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