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작성합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이 좋은 프로젝트를
계속 다시 할 수 있다니 참 다행이에요!
많이 걱정했고,
이제 곧 끝나겠지..하는 아쉬움도 많이 있었어요
얼룩커님들과 나눴던 따듯한 감정들이 이제
다시는 보지 못할 것들이 된다는 생각에 많이 속상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1월까지 기다릴게요!
답글: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답글: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얼룩커님들의 인터뷰들은 정말
어떠한 소설보다도 더 깊이있고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타인과 다른 길을 걷는다는건 참 힘든 일인데,
읽으면서 계속 대단하다. 참 멋진 인생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о´∀`о)
앞으로도 멋진 인생을 살아가실 재랑님
응원합니다!
답글: 전세의 축소, 넘어지는 자전거
답글: 홈마 전쟁, 그리고 '외퀴'
답글: 홈마 전쟁, 그리고 '외퀴'
그토록 그들이 말하던 서양인 우월주의 (라는 표현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가 점점 없어지고
인종의 차별이 없어지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같은 사람인데, 황인종에 대한 멸시가 종종 이뤄져서 서운했습니다.
흑인들을 위한 운동은 있어도, 황인들을 위한 운동이 없어 더더욱이 평등은 개선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케이팝이 점점 유명해질 수록 그에 따라 황인족들의 차별대우도 없어질 테니 너무 좋습니다.
방탄소년단, 싸이 등등
한국 가수들, 문화인들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답글: 3차접종(추가접종)이 필요할까요? 해야할까요?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답글: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답글: 익명의 글이 주는 힘, 얼룩소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작은 위로들 하나하나가 쌓여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쌓여있는 캡쳐본을 보니 제가 마음이 괜시리 따뜻해집니다 ㅎㅎ
따뜻한 얼룩커님들께 함께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도 전국 각지에 계시는 얼룩커님들 힘내세요!!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국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