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얼룩말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작성합니다.
2021/11/24
자신의 죄도 인정하지 않고
그냥 자기 마음 편한대로 생각하며
엄한 사람들 다 총으로 쏴 죽이고는 

국가에 세금도 안내고 죽은 사람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정치적인 견해를 전혀 끼고 보지 않더라도,
'그'를 전대통령이라고 존칭까지 붙여가며 이야기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많은 희생자들이 생겼고 희생자들 덕분에
저희가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존칭을 들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