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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받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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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 myung

임금보다 더 오르는 물가..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임금은 쥐꼬리 만큰 오르고 더욱이 지출할 돈은 많이 나가고... 점점 살기 각박해 지는 것 같네요. 코로나라고 지출이 나갈 상황은 별로 없지만 액수가 다르니 더 많이 나가는 것 같네요. 배달비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는주이ㅛ?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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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리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와 기특한 아들이네요~ 감자전은 주부인 저도 식당가서 먹지 집에서 저렇게 잘 안해지던데  해달라고도 아니고 직접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먹는 아들이라 행복하시겠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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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아오량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아들표 감자전 너무나도 맛있겠네요 ~~ ㅎㅎ 직접 요리도 하고 아들분이 너무나도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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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하얀날개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어이쿠! 부럽습니다~~^^아들 없는저는 어디가서 하소연해야할까요? 너무 보기좋아요~요즘 아들들은 너무 이쁜짓을 많이하는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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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연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아들표 행복을 드시는 날이네요^^ 훈훈하고 따뜻한 가정의 풍경이 그려져 저절로 미소가..ㅋㅋㅋ 기특한 아드님과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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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신수현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아들표 감자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사랑과 정성이 듬북 느껴지네요!! 맛있는 감자전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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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82
감성82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오~~ 사랑하는 아들이 만든, 전 중에서도 손이 제법 많이 가는 감자 전을 맛보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제 아들이 머언~~ 훗날 만들어 줄? 감자 전을 생각하며 오늘은 군침만 다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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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답글: 아들표 감자전 먹는 날

ㅎㅎ 감자를 찾는 아들 때문에 긴장했던 아침이 그래도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났네요.^^  아들표 감자 부침개~ 맛나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언제 커서 저런 걸 해줄까요? ㅠ  잠이 많은 저는 주말 아침 달콤한 늦잠을 꿈꾸지만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난 아이들이 항상 배고프다고 투정을 해서 저의 소박한 꿈은 언제나 실패로 끝난답니다. 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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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직장인 스트레스.. 힐링받고싶어요
루나
루나

답글: 직장인 스트레스.. 힐링받고싶어요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이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 젊은데도 그리 힘들면 나중에 나이들면 더 힘듭니다. 저도 첫직장서 교대근무 해본적 있는데 몸이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만 두기도 많이 그만 두고요. 회사에 말해서 일반근무 할 수 있게 변경이 되면 좋겠지만 힘들다면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건강 나빠지면 고치는데도 돈이 들고 일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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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직장인 스트레스.. 힐링받고싶어요
곰
곰돌이쩡

답글: 직장인 스트레스.. 힐링받고싶어요

참어려운 질문이네요 ㅠㅠ 솔직히말해 돈을 더 원하는게 맞는건데... 몸생각하면 또 다른 생각이들죠 저도 20살초중때는 힘들어도 돈많이 주는게 낫다해서 야간도하구 그랬는데 나중에 제 손목이 아작이 난적이있어서 2달 치료를 받으러다녔어요 그때 생각이들더라고요 한번뿐인인생인데 돈에 노예가되서 하고픈것도 못하고 번돈 다 병원비 나가는게 맞는걸까??? 그이후로는 잔업이없는곳으로 보게되더라고요 야간은 당연히 피하고요 누가그러자나요 제일 큰 재산은 몸이라고 제 생각도 그래요 돈을 벌수있는 몸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면 어차피 벌수도없잖아요 근데 요새는 이직이 쉽지않을거에요 쉬는날엔  힐링이라도 하게 산책을하시던지 아님 가까운거리라도 잠시 외출하면서 마음정리해보시는게 어떨가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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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코우유

나에겐 어려운 자존감 높이는 법

 나는 자존감이 낮다.  아니 , 낮은편이라 생각이 든다. 잘 위축되고 나를 낮게 바라보고  가끔 나를 사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내 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하면 금방 또  내 자신을 낮추고 때리고는 한다.  그리고 또 회개한다. 이게 반복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뭘까?  요즘은 다행히 그런일은 줄었지만  또 생길 수 있다.  더이상  날 낮추고 날 싫어하고 싶지 않다.  그치만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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