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7
ㅎㅎ 감자를 찾는 아들 때문에 긴장했던 아침이 그래도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났네요.^^ 
아들표 감자 부침개~ 맛나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언제 커서 저런 걸 해줄까요? ㅠ 
잠이 많은 저는 주말 아침 달콤한 늦잠을 꿈꾸지만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난 아이들이 항상 배고프다고 투정을 해서 저의 소박한 꿈은 언제나 실패로 끝난답니다. 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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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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