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행복하세요!
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답글: 슬프다.
답글: 슬프다.
타인이 내게 던져준 그 쓸모없는 감정을 쉽지 않겠지만...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위해서 얼른 덜어내길 바라요! 힘내세요^^
답글: 그녀는 따라쟁이
답글: 그녀는 따라쟁이
글 읽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정말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깨 볶는 냄새가 이곳까지~~~
답글: 나의 친구는 상간녀다.
답글: 나의 친구는 상간녀다.
학창 시절부터 그 인연이 죽 이어져 어른이 되어 두 분이 결혼하셨다면 참 좋았을 텐데..... 지금은 누구도 응원할 수 없는 사이가 되었네요ㅠ 옆에서 지켜보는 콩사탕나무 님도 속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ㅠ
답글: 꽃샘 추위....
답글: 꽃샘 추위....
저는 지난 주말 밤부터 추위를 느꼈던 것 같아요.ㅠ 베란다에 빨래 걷으러 나갔다가 추워서 얼른 들어왔던 기억이... 저도 콧물이 훌쩍, 바로 꽃샘추위였군요!^^
답글: 얼룩소가 활력소 되었으면 ~
답글: 얼룩소가 활력소 되었으면 ~
아! 저도 인터넷으로 주문한 박카스 어제 다섯 박스 받았는데! 반갑네요^^ 딸아이가 커피 대신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피로회복제라고 해서 덜커덕 대량 구매했어요 ㅎㅎ 크~~ 저도 한 병 해야겠네요.
답글: 내 여자친구는 귀신이다.
갈매기 섬 끼룩끼룩~~~
답글: 유행(포켓몬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