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투잡을 한다  아니 했었다. 하루에 평균 3~4시간을 자고 순수 업무시간은 15시간 그외 직장에서의 휴게시간(식사시간포함)90분 그외 교통이동 약3시간을 제외하면 눈뜨면 일하고 쪽잠자고 일하고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고 있었지만. 다만 그래도 돈을 번다 라고 생각 하며 시간에 몸둥이를 갈아 넣고 있었다만.... 한계는 오고 양쪽다 집중하기에는 체력적으로도 부담이오니 결국 업무효율는 떨어지고 신경은 더욱 날카로워져... 이게 맞나... 싶었다 그러든 와중에 결국 한가지만을 선택선야 하는 상횡이 왔다. 나는 산택을 했고...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과연 그에 맞는 결과는  아직이다... 현실적 측면을 고려했을때 한가지로는 한계가 있고 업무시간을 줄여서 새로운 일을 구해서 다시 2가지를 해야하는지.. 솔직히 힘들닷  정말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건 힘들구만.. 그래도 아직 숨도 쉬고 가끔 치킨도 시켜먹을 순 있다. 더 집중한다에 버텨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시작해야지,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