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파랑이
답글: 쉴때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답글: 쉴때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잎파랑이님 글이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중소기업이다보니 제 업무를 해줄수있는 다른 동료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연차를 쓰면 말이 연차지 조미료 조금보태면 30분에 한번씩 전화와서 업무 물어봅니다.
결혼전에 아내와 연애할때 연차쓰고 놀러간적이 있는데 전화가 너무 자주 와서
아내도 참다참다 화내서 그날 최악의 연차가 된적이있습니다.
아내가 이럴꺼면 앞으로 연차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연차를 쓰면 그냥 폰을 꺼놓거나 무음 해놓고 회사업무와 관련된 전화는 일체 안받고있습니다.
한번 받아주니깐 계속 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답글: 이재명에게 다음이 있을까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정규직 > 계약직 큰 의미가 있을까?
정규직 > 계약직 큰 의미가 있을까?
정규직 > 계약직 큰 의미가 있을까?
열심히 내 삶을 살면 되는거 아닌가?
맞다! 위치에 상관없이 삶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왜 정규직을 선호하는지...이제 알겠다.
얼룩소 덕분에 다시 글쓰네요..
미래로 가는 연료가 뭔가요?
미래로 가는 연료가 뭔가요?
설국열차 미드를 보는데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나약한자는 기억에 괴로워하지만
강한자는 과거를 연료삼아 미래로 나아간다
다른분들은 어떤걸 연료삼아 하루를 시작하시나요?
힘을 주는 구매
어릴적부터의 우울감,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