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정보를 줄 수 있는 큐레이션 소개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픈 작가가 되고픈 평범한 아빠입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수고가 많았군요.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말주변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남에게 감히 말을 못해서 저 혼자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현실이 슬픔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일단 빌리셔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제목이 사람의 만감을 교차하게 만드네요. 어쨌든 목표하신 일을 실행 하셨으니
지금부터 하시는 일들은 분명 잘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생하세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힘든하루를 보내셨네요. ㅜㅜ
태훈님에 그동안의 신뢰에
많은분들이 도와주신것 같아요.
어떤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돈을 빌리는 일도 빌려주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닌데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전 빌려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제 곁을 떠난 사람도 있어서 힘든적도 많았어요 ㅠ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한집안의 부모로써 공감이되는 글입니다 가장의 무게감과 저도 요즘 비슷한 상황이라 그 한마디 하는게 너무 힘이 들던데 힘냅시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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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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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있는데 그럴때 저는 아 진짜 잘살았구나
이 믿음에 배신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아버지의 무게를 감히 느낄 수 없지만,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혼자 살아가는 저이지만 돈없다고 툴툴대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빌어요 화이팅!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힘들때 옆에서 손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은 정말 평생 놓치고 싶지 않죠..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주변의 모든분들 그리고 글쓴분까지 모든일이 잘풀리길 바랍니다. 부모는 어려운 순간순간을 아이만을 바라보면 한껏힘낼수있는것같아요, 저또한그렇구요. 모두화이팅해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돈 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못 할것도 없다고 하던데....대단하다....
전세계 부모님들 파이팅!!!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계십니다, 가장의 무게란 감히 어떠한지 제3자가 말하기 어렵지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