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 내 나이 40대에 느끼는 세상
2022/03/03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인복 있으신것 같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제어머니 빼곤 아무도 없어서 그땐 숨어서...몇날몇일 울기만 했던...
정말정말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도와주신 분들, 맘 함께해주신 분들...
있으시니 더 긍정적으로 더 좋은생각으로
더 힘내서 앞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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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결혼 3년차 자녀없음 지금은 무직에 전업주부 미래에 대한 걱정과 생각만 많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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