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gi
Ottogi · 저는 오뚜기 입니다.!
2022/03/03
글을보고 너무마음이 아파왔어요 
저와 저의 아빠의 일이 생각이나서요 ...
일끝나고 작업복차림으로 카드현금서비스를 받아서
 2시간거리를 운전해오신 ...
그리고 가지고온 돈을 주시곶
 다음날 일가야한다며 식사도 안드시고 가는 뒷모습을보며 하염없이 울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
그날 저도 종일 돈을 빌리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던...애들이있어서 소리내서 울울지도못했던 그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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