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20
5
팔로워
1
팔로잉

다원

문뜩 드는 생각들, 누구에게 못 한 말들, 그날 느낀 감정 등, 사소한 것 적습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최깨비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수용 일수도?
오늘도 나는 엄마입니다.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신병주눅
다이어트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