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문뜩 드는 생각들, 누구에게 못 한 말들, 그날 느낀 감정 등, 사소한 것 적습니다.
답글: [투표] 당신에게는 자신과 가족 중 누가 우선인가요?
답글: 학교 앞 병아리
답글: 학교 앞 병아리
초등학교 앞 병아리. 저도 초등학생 때 병아리 뿐만 아니라 오리도 팔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반대하셔서 항상 아쉬워하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추억이네요 :)
답글: 방탄소년단은 군대에 가야한다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수용 일수도?
답글: 성소수자,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님의 수용 일수도?
법보다 넘기 힘든 산은 부모의 수용 일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성소수자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던 사람이라 항상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 뿐인데 왜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차별할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전보다 차별이 적어졌다고는 생각하지만 더욱 더 성소수자를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답글: 오늘도 나는 엄마입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답글: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선 돈을 벌고 싶으니 돈을 벌기 위해선 비싸게 가격을 올려야하지만 굳이 생필품으로 그래야하나 싶네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었어요...
답글: 다이어트 (2/30)
답글: 다이어트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