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2022/04/13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고 육아는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죠. 하지만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는 엄마라는 거 알아요. 아이를 키우는 게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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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드는 생각들, 누구에게 못 한 말들, 그날 느낀 감정 등, 사소한 것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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