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시인
끄적끄적 찰칵!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4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4
마음 편하게 와서 울고 웃고 화내고 하라는 말이 너무나도 따스하네요~ ㅎㅎ 마음 편하게 쉴수 있는 휴식공간의 느낌을 받았어요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와, 정말 예쁜 사랑노래 가사 같아요.
저도 비오는것 좋아하는데..
소설이 막 써지는 중..ㅎㅎ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받을께요.
그 예쁜보석.
소중히 간직할께요.
시인줄 아는데 막 대답하고 싶었어요.
헤헤.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왠지 노래가사같은 느낌도 있네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마음이란 보석을 너에게 줄게
이부분은 왠지 사랑고백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12
아름다운 시같은데 왜 슬프죠~~~ 제가 뭘 놓치고 읽었나 계속 반복해서 읽었어요~~슬픔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8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8
좋은글 생각많이 하게 되는글입니다……
한사람을 알고 사랑할수 있다는것은
신이내린 축복과도 같은건가 봅니다…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5
답글: 너의 나무가 된 작은 별 하나 #5
어린왕자 얘기네요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굳이 예쁘다, 멋지다 라는 말이
사물과 사물의 비교를 통해서가 아닌
자기자신만의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닌 자기자신만의 관점으로 말이죠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을 겪었고2년 전,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으로 제 우울증은 극에 달했습니다.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올 때도, 어떨 때는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와 스스로를 갉아먹는 행동을 매일같이 반복했고 제 인생에 희망이 있을꺼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요즘,
저의 우울증 극복기를 글로 적어보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보고자 얼룩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 alookso의 새로운 토픽 12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