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범죄피해를 전달하는 사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 당사자입니다. 마비됐던 발이 풀린 걸 보고 의사가 "이건 기적이다"라고 해서 필명을 '기저귀'로 지었고 범죄피해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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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를 전달하는 사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 당사자입니다. 마비됐던 발이 풀린 걸 보고 의사가 "이건 기적이다"라고 해서 필명을 '기저귀'로 지었고 범죄피해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