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엄마사람 행복한 집순이입니다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다행입니다 쓰레기가 알아서 떨어져 주어서요
그럴그릇이 못되는 인간인데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저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인생이 어디 가겠습니까
글쓴님께서 좋은분을 만나시기를 바래봅니다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많은 지식이 쌓일수록 그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거라는 착각을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실은 나도 처음에는 나만 모르나??하면서 몰래 네이버검색창에 검색을 해봤으면서 말예요
머릿속에 입력이 된 단어는 그순간 나에게는 아주쉬운단어가 되었고요
다른사람도 다 알고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거죠
물론 잘난척 대마왕일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다 별로네요
타인과의 소통은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말꼬투리를 잡지않고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 것이였는지를 알아야 하는건데
어려운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나는 이렇게도 너보다도 잘났어
하는 심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을 어렵게 하고 , 그런 우월감에 빠져있는사람들은
정말이지 부탁인데 말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그러고 보니 저희집에도 많이 모였네요 인터넷으로 과자를 주문했는데도
에코백이 사은품으로 오고, 음료수를 주문해도 에코백이 , 텀블러가 사음품으로 오더라고요
과자를 8000원어치 주문했는데 시중에서 만원은 넘을법한 에코백이 들어있었어요
처음에는 횡재를 했다며 좋아했었죠
사은품으로 에코백을 준다고하면 엄청난 이득을 본것 같아서 냉큼 주문을 했으닌까요
너무 좋다며 자꾸 쳐다봤던 그 에코백이 이래저래 갯수가 많아지니 이제 귀하지 않아졌어요
점점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애물단지가 되서 내다 버려야 할 때가 올것같아요
너무 낭비인거 같아요 ㅠㅠ
답글: 딸의 배우자 이상형을 들었습니다.
답글: '좋아요'가 기부됐습니다
답글: 그립다는건 사랑했다는것
답글: 왜 부모들은 아이를 줄넘기학원에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