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습니다
SM 인수전의 또 다른 단상
답글: "두 번 상장은 반칙이다" [brf.]
누가 "에-"소리를 내었는가?: 윤석열의 말버릇을 읽는 법
당장은 회피 동기, 훗날은 접근 동기!
누가, 더/덜 받/내느냐보다 "시스템 개혁"을 질문할 때
답글: 국민의힘 의원과 중앙일보에게 수학 교육이 필요한 까닭 [brf.]
답글: 국민의힘 의원과 중앙일보에게 수학 교육이 필요한 까닭 [brf.]
적어도 중앙일보는 통계 해석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나봅니다. 링크하신 중앙일보 기사에서 숫자들은 어느 인용구도 없이 시원하게 써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백신무용론까지 주장하기 부끄러웠는지 통계에 대한 해석은 "큰 따옴표" 처리해놨네요. 해석하는 법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리셀 시장의 이면: 명품 브랜드, 상위 1%, 그리고 양극화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공론장이 우리에게 남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