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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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쫑알 쫑알 아기새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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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위태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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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위태로운 이유

삼성은 S21때부터,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S21, S22에도 성능저하로 기업의 신뢰를 잃었다. 노 사장은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하였지만 정작 이번에는 그 신뢰를 잃은 셈이다. 소비자를 기만하고, 스마트폰 국내 독점 체제에 있어 이번 기회에 큰 댓가를 치렀으면 한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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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코로나...

예전에는 코로나가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 2년 동안 안전하게 잘 살아왔지만, 코로나 확진자의 추세가 늘면서 나의 친적, 지인, 심지어 직장 동료까지 코로나에 걸려 있다. 직장의 일하는 특성상 생활시설이라 내가 걸리지 않아도 생활시설의 이용자들이 걸려서  나의 첫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로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되서, 부장, 팀장들이 지역 이동에 대해 엄청난 눈치를 줬다. 근데 정작 우리 직장 직원 중에 가장 먼저 걸린 사람은 항상 눈치 주던 부장, 팀장이다. 또 기존 업무와 다르게, 업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매우 멘붕이다. 이 어려움이 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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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접 트렌드

어느 K회사에 직원 채용을 하려고 한다. 15명의 지원자가 K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는데, 1번 참가자와 2번 참가자는 같이 면접을 본다. 1번 참가자는 이 회사와 관련된 경력이 있나요?저는 학교에서 임원을 맡아보았습니다. 동아리도 이끌어보고, 총학생회도 이끌어보았습니다.면접관 : 네 좋습니다. 2번 참가자는 이 회사와 관련된 경력이 있나요?이 회사에 관련된 경력은 모르겠고! 저는 면접관님의 자리를 교체하러 왔습니다. 대신 제가 잘하는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감옥에 집어 넣은 겁니다. 면접관: 네 잘들었습니다. 100명에게 물었다. 어느 면접자가 더 면접을 잘 보았는가 48명은 2번 면접자에게 47명은 1번 면접자에게 잘했다고 하였다.  요즘 트렌드는 면접에서 이렇게 얘기하면 된다. “ 회장님의 자리를 제가 교체하러 왔습니다! ”
국제정치/국제사회
캐스퍼루시아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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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물어?

재밋게 보다가 어쩌다 완결을 못본 드라마이긴 하지만 천우희의 대사 중에 돈은 계속 없는 것이다.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결혼하고, 자녀 낳고 뭐하다보면   계속 돈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 이런 삶이 성공한 삶이다. 라는 대사에 많은 공감을 하며 웃었습니다ㅋㅋ 이 드라마 말고 청춘시대도 재밋게 봤어요 혹시 시간 나시면 추천드립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심단단
어제 퇴사했습니다
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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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제 퇴사했습니다

10년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어떻게 10년을 버티셨는지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저는 이제 0년차 직장인인데... 1년 버티기도 버겁네요ㅠㅠ 3년을 다닐 생각하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퇴사의 결정 잘하셨고요 담에는 대우도 더 좋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일 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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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
퇴사의 꿈
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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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퇴사의 꿈

직장인 누구나 사직서 마음에 품고 있잖아요?ㅋㅋ 저도 글쓰니와 비슷하게 스피또도 해보면서 당첨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내 인생의 직장이 전부가 아닌 삶을 살고 싶네요... 직장에서 감정 낭비, 인간관계의 어려움... 쉽지 않네요..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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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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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의 삶...

26살 저는 대학 졸업과 함께 직장을 구했습니다. 첫 직장, 월급쟁이의 삶은 행복할 줄 알았지만... 나의 상상과 로망과는 다르게 대학생 때와 다름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자취를 위해 고향을 떠나 타지역인 경북에 오게 되어 전세값, 수도세, 도시가스비, 자동차 유지비, 통신비, 보험료 생활비 등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나의 월급날은 통장만 스치는 날이 되었습니다. 제가 근로하는 직종도 사회복지직이어서 많은 봉급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보통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은 월급은 통장을 스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ㅎㅎ 언제쯤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언제쯤 위와 같은 비용으로  쪼달리는 삶을 그만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