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코로나...
2022/03/15
예전에는 코로나가 나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 2년 동안 안전하게 잘 살아왔지만,
코로나 확진자의 추세가 늘면서 나의 친적, 지인, 심지어 직장 동료까지 코로나에 걸려 있다.
직장의 일하는 특성상 생활시설이라 내가 걸리지 않아도 생활시설의 이용자들이 걸려서
나의 첫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로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되서, 부장, 팀장들이 지역 이동에 대해 엄청난 눈치를 줬다. 근데 정작 우리 직장 직원 중에 가장 먼저 걸린 사람은 항상 눈치 주던 부장, 팀장이다.
또 기존 업무와 다르게, 업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매우 멘붕이다.
이 어려움이 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코로나 확진자의 추세가 늘면서 나의 친적, 지인, 심지어 직장 동료까지 코로나에 걸려 있다.
직장의 일하는 특성상 생활시설이라 내가 걸리지 않아도 생활시설의 이용자들이 걸려서
나의 첫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로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되서, 부장, 팀장들이 지역 이동에 대해 엄청난 눈치를 줬다. 근데 정작 우리 직장 직원 중에 가장 먼저 걸린 사람은 항상 눈치 주던 부장, 팀장이다.
또 기존 업무와 다르게, 업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매우 멘붕이다.
이 어려움이 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