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어떻게 10년을 버티셨는지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저는 이제 0년차 직장인인데... 1년 버티기도 버겁네요ㅠㅠ 3년을 다닐 생각하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퇴사의 결정 잘하셨고요 담에는 대우도 더 좋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일 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응원너무 감사합니다 :) 받은 응원이 감사해서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직장 버티기 너무 힘들죠 ㅜ 0년차라면 모든게 숨이 막힐꺼에요. 글에서 3년을 버티겠다고 결심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으시겠죠? 그 명확한 이유를 항상 생각하세요. 하지만 3년도 너무 길기때문에 포기하기 쉬우니, 일단 1년 딱 1년일을 해보면서 그일의 사이클을 한번 견딜수있는지 본인을 테스트해보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어떤일이든 사이클이 있거든요 마치 회전목마의 오름과 내림처럼요. 1년을 해야 퇴직금도 나오니 꼭 1년을 버텨보세요. 또 한가지는 마음을 터놓을수있는 동료가 있다면 아주 쉬우실 껍니다. 좋은분이 아기새님 옆에 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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