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글쓰고싶은 이
답글: 종이 안쓰는 날을 아시나요?
노후는 몇세부터 인가요?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노후를 즐길수 있는 나이가 몇세부터 시작될지 모르겠으나 노후를 즐기며 보내고싶은곳은 인프라가 잘구축되어있고, 문화생활을 가까이서 할수있는, 그리고 배달이 용이하며, 병원도 쉽게 갈 수 있는 교통이 편한 대도시에서 하고 싶네요~
답글: ‘제주 4·3’ 너의 이름은.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제주 4·3’ 너의 이름은. [제주 4·3: 고요한 기억]
저도 학교에서 배워본 기억이 없네요. 저는 딸아이가 고등학교때 4월 교내행사로 4.3제주도 사건에대한 것을 다루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랐던 기억이 납니나. 이제서야 밝혀지고 조명될 수 있었던 사건, 무엇으로도 위로가되기 힘들겠지만, 정확하게 역사가 기록되어야겠고, 유족들에게 빠르고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 져야겠습니다.
벚꽂 놓치지 않으려면 어떤준비가 필요할까요?
답글: 윌 스미스의 폭력과 공동체적 가치
답글: 나이 50 넘어 선택한 이혼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인생! 절박함이 더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