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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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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e

단백질, 잘 드시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의 몸을 이루는 영양소 단백질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단백질.중학교 때 배우는 우리 몸을 이루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고 배웁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바쁜 현대인의 식단에는지방과 탄수화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이와 비슷하게 염분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하지만 단백질은 잘 섭취하고 계신가요? 일일 단백질 섭취량은 몸무게 1kg당 약 1g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주의※ 고기 1g 먹는다고 해서 단백질 1g 섭취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독자분들의 몸무게를알지 못하니 직접 계산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참고로 돼지고기 안심 부위는) (100g 기준 단백질이 )(약 40g정도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모든 것을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게 아닙니다. 단백질 부족 증상에는단 음식을 찾게되고 (단백질 기능 중 혈당유지 기능)근육량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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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의 기준은 어디서 시작 됐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준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여러분의 삶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삶의 기준이라......이게 참 애매모호합니다. 어떤 분은 삶의 기준을 돈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어떤 분은 자신의 집을 갖는 것, 어떤 분은행복한 가정을 갖는 것, 어떤 분은불행의 탈출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삶의 기준 , 그 시작을 아시는 분은 계신가요? 그 기준이 혹시 주위의 사람들 혹은 SNS에서 '월 매출 XX(금액) 달성.' 이라던가 혹은사진으로 보이는 집과 옷, 스포츠카 등의과시하는 사진이 삶의 기준을정하는 계기가 되지는 않으셨나요? 계기가 무엇이든상관은 없습니다. 삶의 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그 기준이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과 주위에서 전달되어 오는 것은파급력이 다르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좋은 땅, 좋은 기후가 받쳐져도 씨앗이 좋지 않다면 싹이 나지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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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그 끝은 어디까지 인가? (한숨 1개 장착 필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관리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독자님들께선 관리를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일단 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죠. 그 이유는 어렸을 적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꿈만 찾아서 아르바이트만 하던 시기에 처음으로 SNS(인스타, 페이스북, 틱톡 등등)를 알아 아주 푹 빠져 살았었죠.   SNS 속의 다른 사람들 중에 누구는 여행을 다니고, 누구는 파티를 하고, 누구는 클럽에 가고, 고가의 옷, 구두, 가방 거기에 스포츠카까지.......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저는 고기 불판 닦고, 바닥 청소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면서 그 괴리감은 더욱 커져갔던 것 같습니다. 정말 어느 여느 어린애들처럼 '금수저로 태어나고 싶다.' 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 어렸죠.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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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을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습니까?좋은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페이스북에서 50대 여성분께서 젊은 여성분들께서 페미니즘의 사상에 심취해서 젊음을 낭비하는 여성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연이였지만 참.........개인의 입장에서 사상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인생은 개인의 선택의 연장이니까요.  그렇지만........ 자신의 사상이 맞다고 주위의 사람들에게전파를 하거나 강요를 하거나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본인의 삶이 중요한 듯.타인의 삶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서........아주 가벼운 예로 향수가 있죠.명품의 향수, 아주 고가의 향수 중에 아주 마음에 드는 향수를 구매를 해서자랑을 하고자 모임에 뿌리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모임인원 중 한 명이 "어디서 이상한 냄새 나는데?" 라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속으로 '아.... 이게 얼마짜리 인지도 모르면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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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취향이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좋은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좋은 하루를 보낼 권리가 있으니까요. (좋은 하루를 보내지 않은 분들은 내일 좋아질 겁니다. 걱정 마시길.) 오늘은 취향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시대가 개인에 관한 것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있다보니 개개인의 물건, 개념, 생활이 타인의 침해 정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예시로  생일 선물을 사주려고 생각을 하다가 '선물을 줬는데,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란 생각에 현금을 주는 현상이 많아졌습니다. (선물이 중복이 되거나 이미 있는 상황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는 것도 있음) 즉, 사람마다 개인의 취향이란게 있는겁니다. 아주 중요하죠. 물건을 사더라도 감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고,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고, 하이엔드(최고급)의 물건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흔한 예입니다. 본인의 취향. 잘 알고 계신가요? 아님 아직 모르시나요? 알더라도 혹시 자신의 내면에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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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면서 왜 아파가는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운동을 하면서 든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다른 것을 이것저것을 했었어도 운동은 빼지 않았던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습관을 들여놨다고 생각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늙어가면서 왜 아픈가?' 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자신이 아픈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그런 분이 계시면 축하드립니다. 저는 약골로 살았었거든요. 많이 다치고 많이 아팠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허리와 발목, 팔 등이 있었는데요. 정말 자주 사용하는 곳이라서 너무너무 불편했었습니다. 같은 곳을 다쳐보신 분들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안 다쳐보신 분들은 굳이 궁금해서 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통은 성장도 시키지만 아파서 짜증이 늘거든요. 여기서 나오는 얘기. 자주 사용하면서 다치기 쉬운 곳. 연골이 있는 곳입니다.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 곳 중 하나로, 사용 빈도가 잦거나,  주위 근육이 부족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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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언제나 하루 24시간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하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만족하며 살고 계십니까? 란 질문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자신의 생각에서 나올 것 입니다. 대답은 여러분의 내면에서 나온 말에 집중을 해보시고 그에 대해 수긍을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하루는 여러분께서 가장 잘 아실테니 말이죠. '그렇다'는 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일을 열심히 해서? 일이 끝난 후 운동까지 해 건강을 챙겨서? 미래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다른 공부까지 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주 훌륭하죠. '미래'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다'라는 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일이 '언제 끝나나'란 생각만 해 집중을 못 해서? 일이 끝난 후 집에 들어와 TV를 켜며 소파에 누워있어서? 집에서 밥하기 귀찮아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편하게 사는 방식이...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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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허리는 지금 안녕하신지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중간중간 쑤시던 허리에 관해 글을 써 내려볼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농구를 하다가 디스크가 터졌습니다. 그 이후에 1급을 받고 군대에 입대를 해서 작업 중에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까지 했고요. 그때 당시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다시 통증이 시작이 되면 되돌릴 수 없다고 했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고질적인 고통으로 장애와 같은 일상을 보내야 하는데........ 일단 어리고 재활치료를 하면 나아 진다기에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잘 한 것 같습니다. 똑바로 앉아있지를 못 했었거든요. 그 덕분에 운동에 취미를 가지면서 나름의 관리도 하고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허리를 다쳐서 강화 및 보완하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하죠. 신경이 같이 존재하니까요. 여기서 어느 근육을 키워주는 것이 좋으냐?? 개인적인 생각은 바로 등 근육입니다. 바른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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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의 서울은 괜찮은 걸까?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적어보는 거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냥 생각이니까요. 정부가 바뀌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사람으로서 적어 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돈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아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시민으로서 쓰는 글입니다. 옛날부터 서울이라는 곳이 사람들이 출세를 하기 위해 이동한다고 많이 얘기 합니다. 그래서 상경이라는 말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재택근무와 화상통화로 비대면 근무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회의를 하는 것 말고는 굳이 서울로 와서 근무를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주요 대기업이나 시설, 문화생활 등이 서울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코로나와 부동산의 현 상태로 인해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가 힘들고 월세나 전세를 구하더라도 그만한 돈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구하더라도 교통편이 나쁘거나 주위의 시설 및 편의가 보장되어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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