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면서 왜 아파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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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e · 잘 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022/05/16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운동을 하면서 든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다른 것을 이것저것을 했었어도 운동은 빼지 않았던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습관을 들여놨다고 생각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늙어가면서 왜 아픈가?' 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자신이 아픈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그런 분이 계시면 축하드립니다.
저는 약골로 살았었거든요.
많이 다치고 많이 아팠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허리와 발목, 팔 등이 있었는데요.
정말 자주 사용하는 곳이라서 너무너무 불편했었습니다.
같은 곳을 다쳐보신 분들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안 다쳐보신 분들은 굳이 궁금해서 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통은 성장도 시키지만 아파서 짜증이 늘거든요.

여기서 나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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