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허리는 지금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중간중간 쑤시던 허리에 관해 글을 써 내려볼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농구를 하다가 디스크가 터졌습니다.
그 이후에 1급을 받고 군대에 입대를 해서 작업 중에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까지 했고요.
그때 당시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다시 통증이 시작이 되면 되돌릴 수 없다고 했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고질적인 고통으로 장애와 같은 일상을 보내야 하는데........
일단 어리고 재활치료를 하면 나아 진다기에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잘 한 것 같습니다.
똑바로 앉아있지를 못 했었거든요.
그 덕분에 운동에 취미를 가지면서 나름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