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스
행복한 나를 찾아서
일상속에 문득드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우리아들 손잡고 꿈나라로
내 생각해보니
원래 그 가게는
그래서 나는 이제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려고.
그래서 나는 이제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려고.
그래서 나는 이제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려고.
깊고 깊은 바닷물속으로 가라 앉아
큰 바위아래 굴속에 들어가 숨어서
다시는 나오지 않을꺼야. 난 이제 도망칠꺼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셀수없는 문들
살다가 지인들이나 다른사람들의 부고를 듣게되면
살다가 지인들이나 다른사람들의 부고를 듣게되면
그 당사자가 젊은이고 나이많으신분이고 안타깝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기왕 이리된거 이참에 가시는것도 한편으로는 잘된일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더살아봐야 고생이지, 더살아봐야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가끔씩 나이든신분이나 친구들 혹은 동생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내생각은 인생이란게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많고 , 1의 기쁨을 얻기위해 9의 고생을 해야하니
선택할수 있다면 안태어나는게 더낫지않을까?
그런데 그와중에 의외로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쯤 살아보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쭈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우울증 신호 중 한가지 더
답글: 우울증이 죄인가요???
근로자의날인데 일요일이라
근로자의날인데 일요일이라
속이 상합니다 에잉~
게다가 석가탄신일도 일요일이라 속이 더 쓰립니다 에잉~
게다가 대체공유일도 안됩답니다
아오 이거 실화?
와타시 어째서 눙물이...
답글: 아토피를 앓고 있습니다.
답글: 아토피를 앓고 있습니다.